이 방법은 다음에서 고단가 키워드로수익 좀 빨아보고 싶은 하루살이들에게 개추한다.

뇌 빼고 쓴 글이 실베간줄은 몰랐다.

 

 

댓글들을 보니 티스토리로 월 백버는 시간에 코인이나

알바를 한다는 애들이 많은데 그쪽에 재능이 넘치는 새끼들은 그렇게 하고 ㅇㅇ

나같이 재능이 없는 새끼들은 그냥 하루에 1~2시간 투자해서(능숙해지면 30분컷)

일주일에 글 3~4씩 발행해서 용돈 챙기길 바란다.

본업이 있는 게이라면 본업과 함께 해보면 좋고.

 

 

아무튼 이번에 알려줄 방법은 애드센스에 관련된 내용이다.

 

 

다들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 = 애드센스라고 생각함

보통 xxx.tistory.com이라는 주소로 애드센스에 등록할텐데

이 방법은 개나소나 아는 정석 그 자체다.

 

 

우리가 xxx.tistory.com이라는 주소로 애드센스에 등록을 했기 때문에

이 계정이 저품먹으면 다시 새로운 계정을 생성한 후 최적화를 진행

그리고 다시 ㅈ같은 애드고시를 경험해야한다.

 

 

하지만 이걸 무시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답은 바로 2차도메인이다.

유료 방법이긴 하지만 티스토리에는 xxx.tistory.com 이 아닌

xxx.dc.com이라는 것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만들어서 그걸 적용하는 것이 있다.

 

 

 

궁금하면 설정 - 블로그에 가보길

 

 

아무튼 핵심만 말하면 애드센스 승인 없이
티스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 계정은 받아놔야함..)

 

1. 2차도메인을 가비아와 같은 사이트에서 (예)dc.abc) 구매한다.

 

2.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만들자마자 2차도메인을 씌운다.(이미 운영중인 블로그는 비추)

 

3. 이 블로그가 최적화될 때까지 열심히 글을 쓰고 애드센스 승인까지 받아놓자.

3-1. 기다리면서 그 계정으로 4개의 티스 주소를 만든다.(티스는 한 계정당 최대 5개 계정 생성 가능함)

 

4. 최적화 및 애드센스 승인이 완료되면 dc.abc는 놔두고 도메인 사이트에서 dc.abc의

하위 도메인(예)dc.abc.xyz1 dc.abc.xyz2, dc.abc.xyz3, dc.abc.xyz3..) 4개를 생성한다(검색하면 나옴)

 

5. 생성한 4개의 2차 하위 도메인을 만들어두었던 4개의 2차도메인으로 티스에 등록한다.

 

6. 2차 하위 도메인을 삽입한 티스는 별도의 승인 없어도 애드센스를 바로 박아서 사용할 수 있다.

 

7.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던 dc.abc는 최대한 저품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일상글 위주로만 작성하고

새로 만든 4개의 블로그에서는 아주 공격적인 키워드의 글을 쓰면 된다.

망가지면 다시 다른 블로그 만들고 2차 도메인 씌우면 바로 애드센스 수익 창출 가능

 

주의) dc.abc가 저품 빠지는 순간 하위 도메인 블로그도 저품간다.

 

 

이 방법은 다음에서 고단가 키워드로

수익 좀 빨아보고 싶은 하루살이들에게 개추한다.

 

 

가끔 다음 검색창 보면 .tistory.com이 아닌 요상한 주소들이 나오는 티스들이 있는데

이 블로거들이 대부분 2차도메인 및 2차 하위 도메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은 단기간의 수익을 목적으로 평소에는 작성하기 어려운 주제의 글들을 다룬다.

 

1~2년전까지 이 방법이 많이 유행했기에 아직도 쓰는 새끼들이 있나 보니

부동산 관련 키워드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2차 설정이나 만드는법 모르는 앂게이들은 다음에다가 2차 하위 도메인만 검색해도 우르르 쏟아지니 참고하자.

 

궁금한건 댓 ㄱ